스스로 가짜 뉴스를 생성하는 AI '뉴스 브레이크' FEAT 중국

 

 

 

 

 

 

스스로 가짜 뉴스를 생성하는 AI '뉴스 브레이크' FEAT 중국

 

 

 

앞으로 AI는 과연 얼마나 발전할까요? 어떻게 진화할까요? 최근 소름끼치는 사건이 하나 터졌습니다. 

미국에서 벌어진 일 입니다. 미국의 최대 뉴스 앱인 '브레이크 뉴스'라는 앱이 있습니다. 다운로드 수가 약 5천만건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뉴스 앱 입니다.

 

로이터는 6월 5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되는 뉴스 앱인 뉴스브레이크가 AI를 통해 허위 사실을 작성해 유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이 브레이크 뉴스는 뉴스브레이크는 월간 사용자가 5000만명이 넘는 인기 앱으로, 로이터, 폭스, AP, CNN 등 주요 언론사의 라이선스 콘텐츠를 게시하는 플랫폼인데 기사를 언론사에서 받아서 AI생성 방식으로 제작하는 방식으로 현재 운영중인데 이 과정에서 AI가 실제 발생하지도 않은 일들을 마치 실제인 것 처럼 허위 보도를 해서 미국 내에서 엄청난 논란이 되는 중 입니다.

 

또 뉴스 브레이크의 본사가 중국에 있다는 점을 두고서 미국 의회가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은 여야가 국가 안보에 있어서는 굉장한 단결력을 보여줍니다.)

 

역시나 세계의 악의 축인 중국이 뉴스 브레이크에 있는 것 같은데 위험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뉴스 브레이크는 중국 회사?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중국이 중국을 했다. 요즘 이런말이 많은데 중국은 세계의 발암물질 같은 존재가 맞습니다. 세계의 사건 사고의 배후에 언제나 중국이 있었고 우연? 🤣이런 것은 없습니다. 

 

 

뉴스 브레이크의 본사는 IDG 캐피탈로 중국 베이징에 본사를 둔 투자회사입니다. 찾아보니 한국에 지점을 냈다가 작년에 철수 결정을 내렸습니다. 한국에서는 공작이 잘 안먹혔었나 봅니다. 한국에서는 선글라스 브랜드 '젠틀 몬스터'에 투자를 한 것으로 나오네요. 그 후에 한국에서는 투자나 활동이 없었던 것으로 보아 수상한 회사라는 의혹이 듭니다.

 

https://stock.mk.co.kr/news/view/153058

IDG캐피탈코리아 철수한다...폐업 수순

 

즉 중국회사가 미국에 회사와 플랫폼을 만들고 미국의 언론사들로부터 뉴스를 받아서 AI로 재생성 후 뉴스앱을 다운받은 시민들에게 배포하는 형식이었던 것 입니다. 뭐가 우려되는지 감이 오시죠? 

 

 

 

 

AI가 무분별하게 생성하는 가짜뉴스의 위험성: 미국의 혼란을 원하는 중국

 

 

 

 

AI가 생성하는 가짜뉴스는 심각한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는 정보 전달의 근간을 뒤흔들 수 있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과거에는 가짜뉴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과 기술이 필요했지만, 최근 AI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누구나 쉽게 가짜뉴스를 생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AI는 기존의 대량 데이터를 학습하여 실제 같은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등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런 AI 생성 콘텐트는 전문가가 보기에도 진짜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사실적입니다. 특히 언어 모델의 경우 주제, 스타일, 어조 등을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어 가짜뉴스 생성에 활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짜뉴스는 여러 목적으로 악용될 수 있습니다. 정치인이나 기업, 국가 등이 AI를 활용해 자신에게 유리한 가짜 정보를 퍼뜨려 여론을 호도하거나, 상대방을 비방하는 데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AI 생성 콘텐트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 스팸 메일, 온라인 사기 등의 범죄 행위도 우려됩니다. 

 

뉴스 브레이크도 2021년 이후 약 40건의 가짜뉴스를 생성해서 배포한 것으로 추청해볼 때 중국이 현재 미국 대선에 개입하려고 간을 본게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 

 

<중국산 가짜뉴스 앱 뉴스 브레이크>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0415

미국 최대 다운로드 뉴스 앱은 중국산...AI 가짜 뉴스 게재로 물의 - AI타임스

 

 

 

 

한국도 안전하지 않다. 적절한 대응과 법적 규제가 필요.

 

 

 

한국도 결코 안전하다고 불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 무엇을 느끼셨나요? 중국이 댓글부대 우마오당과 수많은 조선족들을 활용해서 여론을 호도하고 가짜 뉴스를 퍼뜨리고 부정선거를 시도하여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지게 한 것을 결코 잊으셔서는 안됩니다. 

 

가짜뉴스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기술적 대응과 법적 규제가 필요합니다. AI 연구 단계부터 가짜뉴스 방지를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생성물에 AI 추적 기술을 적용해야 합니다. 또한 가짜뉴스 생성과 유포를 금지하는 법률을 제정하고 처벌 수위를 높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국계 회사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감시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한국인들의 인식 개선입니다. AI 기술에 대한 교육을 통해 일반 국민들도 가짜뉴스를 식별하고 비판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필요가 있습니다. 정확하고 검증된 정보원을 이용하는 습관과 비판적 사고가 필수적입니다.

정보 환경의 건전성을 지키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AI로 인한 가짜뉴스의 범람은 진실을 가리고 혼란과 분열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술계, 정부, 시민사회가 힘을 모아 이 문제에 지속적으로 경각심을 갖고 대응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결론(요약): 언제나 중공 조심, AI조심. 한국도 안전하지 않다.

 

 

중국에 대한 경계를 하는 것은 언제나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천년의 적인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중국 댓글부대, 조선족 범죄, 코로나, 부정선거 개입, 여론 조작..등 한국사회도 현재 끊임없이 중국에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반해 많은 한국인들은 중국에 경각심이 많이 없는 편 입니다. 특히 군대를 가지 않는 여성들이 심각합니다. (푸바오 가지마 소환😂)

 

지금은 이 브레이크 뉴스가 한국에 많이 퍼진 뉴스가 아니지만 미국에서도 저런 범죄를 이미 테스트 했는데 한국에서 안할리가 없습니다. AI가 어디까지 발전 할지 모르겠지만 분명 이런 가짜뉴스 생성은 우리 미래에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중국산에 항상 경각심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멸공!